▲ 청와대
청와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환영할 일"이라며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진전"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바티칸 공식방문 일정에 동행한 기자들과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만나 "그동안 휴전을 위한 여러 협의가 있었고, 그 과정이 꽤 엎치락뒤치락했는데 일단 합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그 합의의 일부분으로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들어있다는 점이 우리에게 더욱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물론 합의 이행이 어떻게 되는지 더 지켜봐야 한다"며 "기대를 갖고 있긴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이 단기간에 개방될지에 대해서도 봐야 한다. 후속 합의 중 핵 문제가 어떻게 논의되느냐에 따라 휴전 자체도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