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의 단독 면담을 위해 교황청 사도궁으로 입장하고 있다.
바티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내년 예정된 2027년 서울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교황이 한국에 방문해 달라고 초청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있었던 이 대통령과 교황의 면담에서 이러한 대화가 오갔다고 브리핑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서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정부의 구상을 설명했고, 평화와 화해에 대한 교황청의 변함없는 지지를 확인했다고 위 실장은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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