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에 처한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와 지주사가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가운데, 사건이 서울회생법원장 재판부에 배당됐습니다.
재판부는 조만간 대표자 심문 기일을 지정해 회생 가능성을 심리할 예정입니다.
JTBC는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의 채권을 상환하지 못했고, 채무 불이행 직후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JTBC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하향 조정했습니다.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오늘(15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 현실화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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