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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뷰공업' 김소정, 내년 결혼 앞두고 신혼집 마련…"열심히 저축했다"

'사내뷰공업' 김소정, 내년 결혼 앞두고 신혼집 마련…"열심히 저축했다"
극사실주의 콘텐츠로 사랑받은 유튜버 김소정(29)이 내년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소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정아리'를 통해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영상을 공개했다.

"내년에 결혼하시나요?"라는 질문에 김소정은 "다들 눈치가 참 빠르시다."면서 " 결혼은 내년 5월 웨딩 스냅을 예약해 놨다. 아직도 내가 곧 유부녀가 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이사하고 같이 살게 되고 퇴근해서 집에 왔을 때 매일 남자친구를 보면 그때 실감이 날 것 같다"고 웃었다.

김소정은 최근 신혼집을 구입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아직 등기에 제 이름을 올리기 전이라 끝까지 안심할 수는 없지만 집을 사는 과정을 밟고 있다. 계약은 완료한 상태고 8월에 잔금을 치르면 진짜 제 집이 된다. 계약금 송금할 때 손이 진짜 덜덜 떨렸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저축을 열심히 했고, 월급이 들어오면 ETF를 꾸준히 사 모으는 정도로 재테크를 했다. 또래에 비해서는 확실히 돈을 많이 모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소정은 이상형으로 안경쓰고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가진 페이커를 꼽으면서 남자친구와도 비슷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으로서는 자녀 생각이 없고 조금 더 일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한편 김소정은 구독자 12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사내뷰공업'의 기획자이자 출연자로 활동 중이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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