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통일부 장관 SNS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15 남북 공동선언 26주년을 맞아 "고뇌와 답답함은 깊어만 간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코 대화의 끈을 놓을 수 없으며 평화를 향한 걸음을 멈춰서도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sns에 "이재명 정부는 지난 1년간 전단 살포와 확성기 중단을 비롯한 선제적 평화 노력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가혹하리만치 무겁고 차가운 침묵뿐"이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도 "지금 주어진 과제는 명확하다"며 "이 위태로운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바꿔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정동영 통일부장관 페이스북 계정 갈무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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