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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6천만 원 첫 돌파

5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6천만 원 첫 돌파
▲ 아파트 분양

올 5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1평)당 분양가격이 최근 서울 일부 단지의 높은 분양가 영향으로 처음 6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 당 평균 분양가격은 올 5월 말 기준 647만 5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HUG가 산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작성기준 월 한 달이 아니라 해당 월을 포함해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입니다.

전국 ㎡당 분양가는 전월 대비 4.00% 상승했습니다.

3.3㎡로 환산하면 2천140만 5천 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는 1천922만 4천 원으로 전월 대비 8.85% 상승했습니다.

3.3㎡ 기준으로는 6천355만 원으로 처음 6천만 원대에 진입하며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습니다.

5월 동작구에서 분양한 2개 단지의 높은 가격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HUG는 설명했습니다.

수도권의 ㎡당 평균 분양가는 1천108만 1천 원으로 전월 대비 5.35% 올랐습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709만 8천 원)는 6.40% 상승했고 기타지방(428만 1천 원)은 0.02% 하락했습니다.

5월 중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 물량은 4천828가구로 전월 대비 1만 6천292가구 감소했습니다.

서울(717가구)은 478가구 늘었고 수도권(2천954가구)은 3천194가구 줄었습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737가구)는 2천977가구, 기타지방(1천137가구)은 1만 121가구 각각 감소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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