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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2년 만에 희망퇴직…"인력 재편 통해 조직 경쟁력 강화"

롯데온, 2년 만에 희망퇴직…"인력 재편 통해 조직 경쟁력 강화"
▲ 롯데온

롯데쇼핑의 이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이 희망퇴직을 받습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온은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공지했습니다.

지난 2024년 희망퇴직을 받은 지 약 2년 만입니다.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직원으로 신청 기한은 6월 말까지입니다.

내부 심의를 거쳐 희망퇴직 승인을 받으면 퇴직 시 최대 12개월 치 급여를 일시금으로 지급받습니다.

대학생 자녀 1인당 1천만 원의 학자금도 지원합니다.

롯데온은 2020년 롯데그룹 유통 사업군의 통합 온라인몰로 출범했습니다.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액 272억 원, 영업손실 5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소폭 줄었으나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27억 원 줄었습니다.

롯데온은 패션·뷰티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수익성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롯데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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