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미·이란 전쟁 종전 합의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코스피가 오늘(15일) 급등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다시 7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의 상장 시가총액은 7천33조 4천170억 원을 기록 중입니다.
코스피는 지난 1일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7천204조 5천94억 원으로 사상 처음 7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후 중동 전쟁 불안감에 다시 6천조 원대로 내려섰지만, 오늘 장중 주가 급등과 함께 7거래일 만에 7천조 원을 되찾은 모습입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장보다 464.44(5.72%) 오른 8,588.17입니다.
지수는 오늘 402.50포인트(4.95%) 오른 8,526.12로 개장해 한때 8,603.48(5.91%)까지 치솟았습니다.
한편 삼성전자(5.27%)의 시가총액은 현재 1천984조 8천116억 원으로 코스피 대비 28.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시총 2천조 원 회복을 앞두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7.51%)의 시가총액은 1천647조 4천115억 원으로, 이는 코스피 시가총액의 23.44% 규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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