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중앙침례교회 사회봉사단체 '허그(HUG)' 공식 유튜브 채널에 남규리가 이 단체 회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노숙인 복지시설 '만나샘'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규리는 노숙인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한편, 배식 봉사와 함께 위생용품 및 여름철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들과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봉사는 여름철을 앞두고 노숙인들의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그(HUG)'에 따르면 남규리는 2년째 꾸준히 만나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역시 봉사 이후 노숙인들과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으로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남규리 외에도 개그맨 허경환도 이 단체에서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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