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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근로자 수 99년 이후 첫 감소…1년 전보다 7천 명↓

[경제 365]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일자리가 1999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상용근로자는 1년 전보다 7천 명 줄어 2000년 1월 이후 316개월 연속 이어졌던 증가세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다만 전체 취업자 가운데 상용직 비중은 57.5%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대와 30대 상용직은 19만 7천 명 감소해 2020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제조업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졌습니다.

20대와 30대 제조업 상용직은 9만 2천 명 줄었는데, 20대 상용직은 정보통신업에서 5만 7천 명, 30대 상용직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에서 7만 6천 명 감소했습니다.

정부는 중동 전쟁 변수 등으로 고용 회복 시기와 속도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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