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란 측도 현지시간 14일 "미국과 포괄적 휴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란 측은 서명식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오늘 밤을 기해 여러 전선에서의 전쟁이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중단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은 미국이 "휴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며 사실상 자국의 '승리'를 주장했고, 이란 외무부는 향후 60일 동안 추가 협상이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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