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선수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에 악성 리뷰가 올라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극적인 승리 이후 오현규 선수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경기 남양주의 한 추어탕 식당도 주목받았습니다.
해당 식당은 지난 8일부터 30일까지 휴무를 공지하며 '국가대표로 출전한 아들을 현장에서 응원하기 위해 월드컵 현장으로 향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지도앱 식당 리뷰에는 '7월 이후까지 쉴 수 있도록 32강까지 넘어보자', '음식 맛도 훌륭하다' 등 축구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마냥 긍정적인 건 아닙니다.
일부 누리꾼들의 악성댓글도 이어졌는데요.
'체코 승리에 돈 걸었는데 덕분에 다 날렸다' '어차피 예선 탈락이다' 등과 같은 부정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부모님 가게까지 찾아가 별점 테러를 하는 건 선 넘었다', '업무방해 수준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악플러들을 비판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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