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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착륙한 줄 알았다 뜻밖 사고…"비상" 기내 아수라장

착륙한 뒤에도 안심할 수가 없네요.

여객기가 무사히 착륙했다고 생각한 순간, 뜻밖의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여객기 동체 외벽이 심하게 찢어져 있고 날개 끝부분도 크게 파손돼 있습니다.

튀르키예 안탈리아 공항에서 승객 267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후 유도로를 따라 이동하던 중 공항 내 레이더 구조물과 충돌한 건데요.

충격으로 여객기 동체에는 내부가 보일 정도의 구멍이 생겼고, 산소마스크가 갑자기 내려오면서 기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사고 직후 승객들은 비상계단을 이용해 여객기에서 내렸는데,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항공 당국은 사고 여객기를 점검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Transponder1200·@HelgaFi71622561·@dhram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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