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두타산에서 구조 작업 중인 소방
주말인 오늘(14일) 강원지역에서 등산 중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오후 1시 9분쯤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에서 70대 등산객이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헬기를 타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오후 2시 30분쯤에는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봉정암에서 60대 등산객이 왼쪽 팔다리 마비 등 증세를 보여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오전 7시 26분쯤 양양군 서면 설악산 남설악 탐방센터에서 독주골 계곡 방향으로 향하는 등산길에서 60대가 10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등산객은 다리와 머리 등을 다쳐 헬기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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