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홍성경찰서
충남홍성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9시 30분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의 한 상가에 찾아가 지인인 40대 B 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으로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B 씨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 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했습니다.
사건 발생 약 2시간 만에 홍성읍에 있는 A 씨 주거지 근처에서 그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전 A 씨가 B 씨와 전화 통화를 나눴고, 이후 갑작스레 B 씨가 있는 상가에 찾아와 범행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현재 진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며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 씨가 회복되는 대로 피해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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