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TS 부산 공연에서 11명이 암표를 거래하다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12일과 13일 공연이 열리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일대에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암표거래 10건을 적발하고 11명에게 범칙금 16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암표 거래는 자신이 받은 입장용 손목 팔찌를 끊은 뒤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40대 한국인 여성은 중국인에게 22만 원짜리 입장권을 3배가 넘는 68만 원에 판매하다 적발됐고, 외국인들에게 35만원에서 55만 원에 판매한 사례도 4건이나 단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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