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3일) 낮 경기 안성의 고속도로에서 차량 8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치고 일대 도로는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사건·사고, 손기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속도로 순찰차 여러 대가 차로를 통제하고, 견인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찌그러진 승용차를 옮길 준비에 분주합니다.
오늘 낮 12시 25분쯤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경기 남안성 나들목 부근에서 4.5톤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차량 8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20대 여성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2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음주나 약물 복용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 (화물차 운전자가) 어떤 것 때문에 뭐 앞 차량을 추돌한 건지에 대해선 아마 사고 조사팀에서 조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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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대로에서는 SUV 차량 한 대가 전도됐습니다.
오늘(13일) 오전 9시 10분쯤 한강철교 남단 부근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히며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수습 여파로 한동안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차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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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가 건물 전체를 뒤덮고 불길이 거세게 솟구칩니다.
오늘(13일) 오전 8시 45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다회용기 세척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이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할 만큼 불길이 거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은 약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조무환, 화면제공 : 경기소방본부, 제보자 : 김경욱·김혜민·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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