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 불
오늘(13일) 오전 8시 44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하는 한편 오전 9시 4분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불은 약 3시간 반 만인 오늘 낮 12시 12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번 화재로 업체 내 기숙사 직원 등 8명이 대피했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 공장 건물 최소 2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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