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6일 만에 경기에 나섰지만, 안타 생산에 실패했습니다.
김하성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방문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93(54타수 5안타)으로 더 떨어졌습니다.
8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2대 2로 맞선 2회초 노아웃 1, 3루 첫 타석에서 메츠 선발 놀런 매클레인을 상대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 만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애틀랜타는 후속 타자들이 삼진, 내야 뜬공, 삼진으로 물러나 점수를 뽑지 못했습니다.
애틀랜타가 2대 6으로 뒤진 4회초 원아웃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파울 3개를 걷어내며 9구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3루수 땅볼에 그쳤습니다.
7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3루수 땅볼에 그쳤습니다.
애틀랜타가 5대 7로 따라붙은 8회초 2사 1,3루에서는 대타 라우디 텔레즈와 교체돼 경기에서 빠졌습니다.
텔레즈가 좌익수 뜬공으로 잡히면서 추격 점수를 뽑지 못한 애틀랜타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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