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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체코전 역전승' 대표팀에 "뜨거운 박수…힘껏 응원"

이 대통령, '체코전 역전승' 대표팀에 "뜨거운 박수…힘껏 응원"
▲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지난 11일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것에 대해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여러분,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 유럽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오늘(12일), 자신의 SNS에 "해발 1,500m가 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승부를 뒤집어내며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역전골이 터지는 순간 온 나라가 함께 환호하며 하나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첫 단추를 힘차게 끼운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자신있는 플레이와 특유의 투혼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기대한다"며, "우리 국민 모두가 선수 여러분의 서포터다. 함께 뛰는 마음으로 힘껏 응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X (사진=이재명 대통령 X 캡처)
▲ 이재명 대통령 X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대 1로 누르고 첫 승을 챙겼습니다.

대표팀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동점골과 후반 35분 오현규(베식타시)의 역전골로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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