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대전에 있는 한 동물원을 탈출했다 돌아온 늑대 '늑구' 기억하시나요?
좁은 우리를 벗어나고 싶었던 늑구는 우리에게 '동물 복지'라는 큰 질문을 남겼습니다.
사람들의 유희를 위해 영문도 모른 채 고통받는 동물들은 또 있습니다.
서로의 뿔에 찔려 피 흘리며 싸워야 하거나 투우사의 칼에 찔려 죽어가는 소들, 1,200km를 날다 탈진한 비둘기까지..
당장 완벽한 세상을 만들 순 없더라도, 최소한 동물들의 아픔을 당연하게 여기진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취재 : 조기호 / 편집 : 김인선 / 구성 : 김채현 / 디자인 : 조승현 /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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