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화 '와일드씽' 주연 배우 강동원·엄태구·박지현·오정세 음실련 가입

영화 '와일드 씽' 주연 배우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 영화 '와일드 씽' 주연 배우들

지난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 에서 가상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 등을 연기한 배우들이 음악 실연자 단체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에 가입했습니다.

음실련은 최근 '와일드 씽' 주연 배우인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와일드 씽'은 과거 인기를 누린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은 극 중 트라이앵글 멤버로, 오정세는 발라드 가수로 나옵니다.

음실련은 "최근 배우들의 가입 문의와 신규 가입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드라마 OST 참여, 영화 속 가창·퍼포먼스, 디지털 음원 발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확산 등으로 배우의 음악 활동이 증가하면서 실연자로서의 법적 권리 보호 필요성 역시 함께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배우들이 작품 속에서 노래하거나 음원 제작·퍼포먼스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들도 음악 실연자로서 방송, 전송, 복제 이용 등에 따른 저작인접권 보호 대상이 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방송인 유재석·김준현·김숙, 배우 신현준·변우석·정해인 등도 음실련에 가입했습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