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중, 서울을 비롯한 4개 지역의 성·연령별 득표율 예측치에서 사전투표 조사 결과가 누락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출구조사 수행 조사업체들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지난 3일 실시한 제9회 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 코리아리서치, 입소스코리아 등의 조사업체들이 전국 16개 시·도를 분할해서 수행했습니다.
정확한 예측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선거 당일 출구조사 데이터와 사전투표 예측용 대규모 전화조사 데이터를 반영하도록 설계했지만,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 자체 조사 결과, 4개 지역의 성·연령별 예측 득표율이 사전투표 예측치를 반영하지 않은 채 당일 출구조사 결과만으로 산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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