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2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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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인터뷰
"용인 시민들, 지난 4년 동안 노력한 결과 평가해 주신 듯"
"현 정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에 관심 덜한 듯…흔들기 지속"
"반도체는 속도가 생명…삼성 산단 속도 늦어지고 있어 우려"
"이번 선거서 중앙당에 힘 전혀 빌리지 않아…오직 시민으로 선거 치러"
"민생 챙기면 국민에 진정성 전달돼"
"장동혁 지원 온다고 했으면 도망갔을 것…장동혁, 수도권 민심 알아야"
"장동혁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해"
"장동혁 선거 전에 물러났으면 선거 결과 더 좋았을 것"
"장동혁 물러났다면 중도층 표 더 얻었을 것"
▷ 주영진 / 앵커 : 지역구 국회의원 4명이 모두 민주당 소속이고, 이번에 경기도지사에서도 민주당의 추미애 후보가 당선이 됐죠. 그런데 용인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시장에 재선을 했다, 그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축하드립니다.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너무 감사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쉽지 않은 선거 전이었죠?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그렇습니다. 당세가 매우 약한 상황에서 또 특별히 경기 남부 지역에 있기 때문에, 제가 선거 여러 번 치렀지만 가장 어려운 선거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4년 동안 그래도 열심히 시의 발전 또 시민들의 생활 향상을 위해서 노력한 것이 평가를 받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우리 시민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 가운데서도 아까 조금 전에 그 화면에도 나왔습니다마는, 선거 다음 날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이 부분이 역시 결정적으로 용인 시민들께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금 이렇게 판단하시는 겁니까?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그렇습니다. 제가 시장 되고 나서 삼성전자 또 그 당시 전 정부의 국토교통부, 다 논의를 해서 2023년 3월 삼성이 360조 원을 투자하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발표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현 정부 출범 전에 산단 계획 승인이 났고 쭉 진행을 해 왔고. 지난해 12월부터 여당 쪽 일부 인사들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팹 일부를 새만금 등으로 이전시키려고 하면서.
▷ 주영진 / 앵커 : 그게 상당히 중앙 언론에서 크게 다뤘었죠.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맞습니다. 그래서 계속 저희는 대한민국 반도체의 미래를 위해서도 그렇고, 또 용인의 장래를 위해서도 그렇고 ‘이 흔들기는 말이 안 된다.’ 그래서 제가 정말 6개월 동안 투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영향을 많이 미쳤고요. 그 지역이 용인특례시 처인구입니다. 그래서 처인구에서 제가 8%포인트 정도 앞선.
▷ 주영진 / 앵커 : 공사가 지금 엄청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 산단이 있고. 그거는 지금 126만 평의 토목이 거의 다 진행이 되고 팹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126만 평이요?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네, 그런데 삼성 국가산단은 235만 평입니다. 거기는 아직 부지 착공이 안 됐는데요. 지금 보상 중인데, 원래 계획이라면 올해 1월에 부지 조성을 위한 입찰 공고가 나가고, 빠르면 6월부터 착공에 들어가야 하는데 지금 한참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 정부가, 현 정부하고는 사실 무관한 국가산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심이 좀 덜하지 않나. 그리고 그래서 흔들기를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아직도 불안 요인이 있습니다. 삼성 팹이 6기가 지어지는데, 3, 4기 팹에 대한 전력 공급 계획이 이미 잡혀 있는데 그걸 실행하려는 의지를 지금 안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굉장히 심각한 문제다. 이 반도체는 속도가 생명인데 빨리 가도 시원치 않을 판에 지금 늦어지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그전부터 진행이 됐기 때문에 지금 팹이 올라가고 있는데요. 1기 팹의 절반이 올라가고 있는데, 절반의 1, 2, 3층 합치면 잠실 롯데타워 5개 면적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진짜로 어마어마한 규모네요. 반도체 용인 프로젝트,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이 부분이 이상일 재선 용인특례시장이 또 반드시 완결해야 할 그런 과제가 또 되겠습니다?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제가 남은 4년 동안 다 해도 완결은 안 되지만, 속도를 내고 진척을 시켜야 하는 프로젝트이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현재 용인특례시의 인구가 어느 정도 되죠?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지금 111만 정도 됩니다.
▷ 주영진 / 앵커 : 조금 지나가면 이제 광역시로 승격이 될 수밖에 없는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저희가 지금 150만 정도 광역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런데 그 용인특례시의 국회의원 지역구가 4곳인데, 지금 지역구 국회의원이 전부 민주당 소속?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네, 민주당 소속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어떻게 국민의힘 소속으로 이번에 시장에 재선할 수 있었을까. 반도체 프로젝트 그런 평가도 있는데, 많은 분들이 고개를 ‘이상일 후보가 어떻게 이겼지?’ 하는 생각을 할 것 같아요?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일단 프레임은 제 상대는 대통령의 대변인, 힘 있는 여당 시장 이랬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현근택 변호사죠?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그렇습니다. 저는 시민의 대변인, 권력 대 시민, 시민이 이깁니다, 저는 시민만 믿습니다. 이런 프레임으로 이제 선거운동을 치렀고요. 저도 뭐 기자 생활도 하고 국회의원도 했기 때문에 중앙당에 많은 분들을 알지만, 그러나 중앙당에 전혀 힘을 빌리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저희 부부하고 시민들하고. 그래서 유세는 상대 후보 진영은 소위 명망가 국회의원들이 많이 내려오셨는데. 지금 박지원 의원님도 오시고, 정세균 전 의장님도 오시고. 저는 시민유세단으로 선거를 치렀고요. 제가 1054명의 학부모들이 본인의 실명 이름과 생년월일을 적어서 저를 지지 선언을 합니다. 1054명. 154명도 어렵잖아요.
▷ 주영진 / 앵커 : 자발적입니까, 아니면 이상일 후보 측에 누군가가 함께 참여한 겁니까?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1054명은 할 수 없는데. 제가 지난 4년 동안 우리 학생들 통합 환경개선을 하고, 결국 환경 지원도 하고 이런 것들이 제가 줄기차게 교육 분야에 또 노력을 많이 했고요. 반도체 프로젝트도 했지만 오랜 난제들을 해결했습니다.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45년 규제받은 거 해결하고 이랬더니 심지어 제가 선거 때 정말 많이 만났는데. ‘나는 민주당 지지자다, 그러나 시장은 이상일이다’. 그래서 교차 투표가 많이 이루어집니다.
▷ 주영진 / 앵커 : 이번 지방선거의 특징이 이제 예전에는 유권자분들이 ‘지방선거 나는 잘 모르겠어, 그냥 1번 아니면 2번’. 이런 식의 투표 행태를 보였다면 이제는 광역단체장은 몇 번, 그런데 기초단체장은 몇 번, 이런 식의 교차 투표를 한다는 게 큰 특징인 것 같아요?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네. 그래서 제가 정말 많이 들었던, 어떤 분들은 민주당 탈당해서 제 캠프 오신 분도 있고. ‘평생 국민의힘은 처음 찍는다, 이상일’. 그런데 이 나머지 분들은 다 민주당 찍었다는 분도 계시고. 그만큼 4년 동안 정말 부지런히 일을 한 것이 평가를 받았다. 그러니까 저는 제가 속한 국민의힘에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우리가 입법하는 데 여러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다수당이 민주당이기 때문에. 그러면 민생 열심히 좀 챙겨라. 민생 챙기면 진정성이 전달된다. 국회의원이 다 달라붙어서 해당 지역의 위원장들하고 함께 정말 국민들의 불편 이런 걸 해소하는 노력을 하면 다시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이상일 시장은 국민의힘 지도부에 그런 얘기할, 크게 할 자격이 있는 거죠.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제가 과거에도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저도 국회에 있었지만 국회 상황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선거 치를 때는 전부 국민의 공복이 되겠다, 머슴이 되겠다 해놓고 국회가 이제 개원이 돼서 열리잖아요. 그러면 눈만 뜨면 서로 싸우는 것만 하고 있습니다. 사실 민생이 국회의원들한테 얼마나 머릿속에 있는지 물음표가 생길 정도로 모든 분이 그렇다는 건 아닌데.
▷ 주영진 / 앵커 : 이상일 시장도 국회 있을 때는 혹시 잘 몰랐는데, 이게 시장하다 보니까 확연하게 느끼게 된 거 아닌가.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그렇습니다. 시장은 거의 온종일 민생입니다. 의원들은 또 입법도 해야 되고 바쁘시기는 한데. 사실 시장의 일정에 비하면 저는 덜 바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민생을 늘 생각할 수밖에 없고, 민생 현장에 가서 해결할 수밖에 없는데. 국회의원들도 함께해 주시면 아마 민생 경쟁에서 국민의힘이 앞선다 하면, 국민의 시선은 달라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이번 선거 결과 보니까 이상일 시장이 50.97%, 현근택 민주당 후보가 47.58%. 3%포인트 차, 표차로 하면 1만 8000표, 1만 9000표 정도?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1만 7100여 표.
▷ 주영진 / 앵커 : 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온다는 연락이 없었습니까? 아니면 미리 오지 말라고 아예 선을 그으셨습니까?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장동혁 대표가 온다는 연락은 없었고요. 저희 지지자 중에 한 분이 모셔 오자고 그래서, 저는 ‘안 된다, 우리는 처음부터 시민하고만 하겠다’. 이런 생각이었고. 저는 사실 장동혁 대표가 온다고 했으면 저는 도망갔을 거예요. 지금 장 대표님이 많은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제발 수도권 민심, 국민의 민심을 좀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선거 후에 제가 당선되니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제게 축하의 뜻을 전해 주셨는데, 저는 그분께 ‘우리 함께했으면 좋겠다. 한동훈 의원도 국회에 입성을 했으니까 이제 우리가 좀 하나가 됐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렇게 하려면 우리 스스로 쇄신과 혁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길을 장동혁 대표가 터주시면 좋겠다. 그러면 장동혁 대표에 대한 시선도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 공간을 열어주기 위해서 장동혁 대표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결국은 오늘 대안과 미래가 요구한 대로 사퇴뿐이 없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일단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둘러싸고 찬반이 있고, 최고위원회에서 서로 언성도 오갔다고 하는데. 제발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다. 정말 좋은 우리 당의 시장 후보들이 경기도에, 아마 장 대표가 선거 전에 물러났으면 낙선한 분 중에 아마 당선된 분도 있을 수 있다, 저는 이런 생각도 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국민의힘의 리더십이 보다 중도층에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리더십이었다, 그렇게 정비가 됐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 오히려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완전히는 몰라도 제가 득표한 걸 분석을 해 보면 지금 우리 당에, 용인에 도의원이 11석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1석밖에 안 됐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이번에.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그러면 우리 제가 속한 국민의힘 도의원의 평균 득표율이 나오잖아요? 제가 득표율이 11%포인트 정도 높아요. 제가 그러면 그 표가 어디서 왔겠습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민주당 지지층의 일부, 그다음에 중도층, 아마 중도층이 우리가 이제 출구조사를 안 했기 때문에 모르지만, 중도층에서 제가 상당히 앞섰을 겁니다. 그거는 당색, 당파성 드러내지 않고 열심히 일한 데 대한 평가이기도 하지만 정당을 보고 투표하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아마 장 대표가 저희 당을 정말 쇄신적으로 변모를 시켰다면, 그렇게 안 됐다면 본인이 좀 물러나 주셨다면 아마 중도층 표는 더 얻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이제는 기초단체장도, 아까 기초단체장이나 광역단체장은 정말 민생, 민생, 민생이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중앙정치에 대해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내야 하는. 미국 같은 경우는 주지사들이 언제든지 중앙정치 현안에 대해서 의견을 밝히지 않습니까? 혹시 이제 앞으로 재선 시장이니까, 그런 목소리 당을 향해서도.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낼 생각이고요. 우리 제 옆 지역의 신상진 시장도 잘 되셨고.
▷ 주영진 / 앵커 : 성남 시장 선거 결과도 민주당으로써 무겁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더라고요.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또 중진 국회의원 출신이고. 그래서 제가 선배라고 하지만, 그런 분들과 함께 당을 변화시키고 당을 걱정하는 이런 마음을 전달하고. 이런 것들을 하려 할 생각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아내 분에게 무엇보다 이번에 고맙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제 아내가 큰 공 세웠습니다. 5월 21일 첫 번째 선거운동, 첫날입니다. 첫 날 유세 때 그날이 부부의 날입니다. 그래서 유세를 하고, 저희 부부 이야기하면서 아내를 갑자기 불러올렸습니다. 우리 앵커도 제 아내 좀 아시지만 기자 출신이고, 또 이야기도 조곤조곤 잘해서 갑자기 유세를 시켰습니다. 유세가 굉장히 울림이 있었고요. 그 이후에 한 유세를 3번 더 했는데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줬다, 이렇게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사진이 지금 나오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또 일만 하겠습니다’. 당선 인사.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네. 그렇게 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이제 한 30초 정도 용인특례시장의 시민, 또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이상일 용인시장 앞으로 어떤 각오로 시정에 임할지 한번 말씀해 주시죠.
▶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 저는 지난 4년도 저를 뽑아주신 우리 시민들께 보답하는 길은 일과 성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게 제 책임 윤리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그런 초심을 앞으로도 잘 유지하면서 일을 해서 용인을 더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가운데 제가 속한 정당이 좀 더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 현역 시장과의 인터뷰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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