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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김대식 "정점식 선택 이유? 당 통합에 방점 찍은 것…도로 친윤은 아냐"

- 김도읍 48표, 변화와 쇄신 요구 무거웠다
- 정점식 선택은 통합 방점…마지막으로 믿어준 것
- 도로 친윤당? 이미 절윤…친윤·친한 모두 용광로로
- 장동혁 거취? 패배 원인부터 분석해야
- 많이 팔리는 게 좋은 것, 여론 보고 張 판단할 듯
- 오세훈 당선? 장동혁보다 당 보고 뽑아준 것
- 싸우지 말라는 게 민심, 난상토론 벌일 때 아냐
- 장동혁 재선거 주장? 상징성 차원…특검부터
- 정치·골프·주식은 타이밍, 韓 복당 숙성 필요해
- 참는 자가 천하 통일…언젠가 바다에서 만난다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6월 11일 (목)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김태현 : 지금부터는 국민의힘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어제 새 원내대표가 선출이 됐지요. 국민의힘의 김대식 의원과 함께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김대식 : 안녕하십니까. 

▷김태현 : 의원님, 정점식 의원이 원내대표에 당선이 됐어요. 

▶김대식 : 네. 

▷김태현 : 그런데 대체적으로 선거 있기 전부터 언론에서도 정점식 의원이 될 거다라고 예상을 했는데, 결과는 맞았는데요. 결선까지 갔고, 1차에서 못 끝났고요. 결선에서 표차가 55 대 48이었나요? 

▶김대식 : 네. 

▷김태현 : 표차가 많이 난 건 아니잖아요. 

▶김대식 : 7표 차이 났지요. 

▷김태현 : 그냥 한 3, 4명만 김도읍 의원 지원했으면 바뀌는 거잖아요. 

▶김대식 : 그렇습니다. 

▷김태현 : 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정점식 의원이 예상대로 선출이 됐는데, 득표수는 예상보다 많지 않았다 이거요. 

▶김대식 : 하여튼 김도읍 의원이 48표를 얻었다는 것은 우리 당 국회의원들이 굉장히 쇄신과 변화를 요구한 것이 한 과반수 정도 됐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우리가 아주 무겁게 받아들여야 되고요. 정점식 의원이 원내대표가 됐다고 하는 것은 기존적으로 당권파의 지지를 받은 것 같아요. 

▷김태현 : 그냥 이대로 가자? 

▶김대식 : 아니, 이대로 가자보다도 통합, 

▷김태현 : 왜냐하면 김도읍 의원 쪽이 쇄신과 변화라면 반대쪽은 그냥 현상유지잖아요. 

▶김대식 : 그러니까 제가 어제 끝나고 나서 어떻게 보느냐 이래서 저도 우선 지난 선거 때 현장에서 직접 뛰어봤지만요. 실질적으로 현장의 목소리, 우리 국민의 목소리는 뭐냐 하면 일단 쇄신과 변화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데 우선 너희부터 싸우지 마라, 좀 통합해라, 화합해라. 이런 것으로 놓고 급히 이렇게 김도읍 후보 쪽으로 기울 경우에는 변화와 혁신은 맞지만, 통합에 조금 방점을 뒀지 않느냐. 

▷김태현 : 네. 

▶김대식 : 그래서 몇 표라도 정점식 후보가 많았지 않느냐 이렇게 보고요. 그러나 우리 당의 지금 현 상황은 상당히 변화하고 있다.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건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한 계단 한 계단 이렇게 올라가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추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어제인가 한 조사에서 나왔지요. 우리가 역전을 했지 않습니까. 

▷김태현 : 정당지지율이요? 

▶김대식 : 네. 정당지지율이 역전을 했다고 하는 것은 지금 우리 국민의힘에게 그래도 한번 믿어보자 하는 그런 국민들의 마지막 어떻게 보면 애정이고, 또 하나는 마지막 경고의 메시지이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너희 또다시 분열을 하고, 또다시 이렇게 갈등을 하면 앞으로 우리 국민은 영원히 국민의힘을 버릴 것이다. 어제 이런 강한 역전의 메시지가 나온 게, 

▷김태현 : 정당지지율이요? 

▶김대식 : 정당지지율 역전의 하나의 메시지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정점식 지금 원내대표가 되니까 도로 뭐 친윤당이냐. 여기 친윤이 어디 있습니까? 

▷김태현 : 없어요? 

▶김대식 : 없습니다. 나는 오히려 친윤이 없고, 나는 오로지 친김을 만들 생각입니다. 

▷김태현 : 친김대식? 

▶김대식 : 친김대식. 이렇게 가야 하지. 지금은 현재 이미 우리는 절윤했고, 앞으로도 절윤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절윤을 했는데 국민들이 아니다. 

▷김태현 : 왜 안 믿을까요? 

▶김대식 : 왜 안 믿을까. 이게 어떤 두 가지 측면이 있지요. 하나는 지금 진정성이 없다는 것이 하나가 있는 것 같고, 또 하나는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계속 무슨 친윤이니 친한이니 이런 싸움의 장으로 가니까 이런 문제가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친윤, 친한 없이 용광로에 다 넣고 이제 전부 다 믹서를 시켜야 되지 않겠느냐.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 혹시 이런 문제 아닐까요? 윤이 없으니 친윤도 없다 이 논리이신 건데요. 기본적으로 어제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얘기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제 없는데 친윤이라는 계파가 어디 있느냐 이 얘기인 건데요. 문제는 국민들이 봤을 때 윤석열 정부에서 중용이 되던 사람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가까웠던 그 사람들이 아직까지 당의 얼굴로 등장하는 것에 대해 혹시 거부감이 있는 거 아닐까요? 

▶김대식 : 그런 것도 있겠지요. 

▷김태현 : 예를 들면 정점식 의원도 대통령과, 

▶김대식 : 왜 그러냐 하면 대통령이 저하고는 관계가 없지만, 대통령하고 같이 용산에서 일을 했다든지. 

▷김태현 : 정점식 의원도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이었으니까요. 

▶김대식 : 그렇지요. 그렇게 이제 뭐 검찰에서 가깝고. 그러면 뭐 정점식 의원이나 지금 장동혁이나 우리 한동훈 전 대표나 다 검찰에서 했던 사람들 아니에요? 

▷김태현 : 한동훈 의원이 다르지요. 그래도 대통령하고 마지막에. 

▶김대식 : 그래요? 

▷김태현 : 왜냐하면 대통령하고 거리가 그건 먼 거고요. 

▶김대식 : 이미 윤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돌아오겠어요, 어쩌겠어요? 그런 건 없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과감하게 과거는 역사에 묻고, 미래지향적으로 가야 된다. 그래야 2030 우리가 대형 프로젝트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태현 : 어쨌든 국민들이 여전히 윤 전 대통령하고 절연 못한 거 아니야라고 보고 있다는 거는 이해는 하시지요? 

▶김대식 : 이해하기 때문에 국민 눈높이에 맞게끔 저는 더 노력을 해야 된다. 국민들이 오케이 할 때까지 절윤으로 가야 된다 이런 생각입니다. 

▷김태현 : 그러면 사람을 전면 쇄신하는 방법밖에 없는데요. 

▶김대식 : 그렇지요. 사람 쇄신도 있을 수 있고, 또 정책의 쇄신도 있을 거고, 또 우리가 당의 방향성도 거기에 있을 거고요. 하여튼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어쨌든 정점식 원내대표가 선출이 된 거고요. 당면과제로서 제일 급한 게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꼽거든요. 어제도 얘기가 좀 있었고요. 정 원내대표는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이 얘기인데요. 이게 어떤 의미라고 보세요? 집단지성이면 원내대표이니까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당신 내려와 뭐 이렇게 한다는 얘기인가요? 

▶김대식 : 그건 뭐 원내대표가 지금 집단지성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당원들의 의견, 국민들의 의견, 또 의원들의 의견을 들어야 되지 않겠어요? 그러나 사실은 원내대표는 한계성이 있습니다. 원내는 국회의원들을 대표하는 그런 거잖아요. 그러나 당대표는 전 당원의 투표와 국민들의 어떻게 의사를 묻고 하는 거잖아요. 

▷김태현 : 네. 

▶김대식 : 그러면 어느 시점에 당대표가 지금 한 8개월 됐나요? 이제 한 1년 2개월 정도 남았다고 이렇게 보는데요. 현재 본인이 선택하지 않고 그렇게 한다고 하면 방법이 무슨 방법이 있습니까. 그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면 좋겠고요. 

▷김태현 : 본인이 사퇴하거나 지도부가 총사퇴해서 붕괴되지 않으면. 

▶김대식 : 그렇지요. 그렇게 하지 않은 이상은 솔직히 말해서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어떤 결과론으로 해서, 정치는 결과의 책임이기 때문에요. 결과로 봐서 이게 내가 지금 사퇴하는 게 타당하냐, 타당하지 않느냐 이런 것은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겠지요. 이야기가 있는데요. 

▷김태현 : 네. 

▶김대식 : 현재 민주당이나 국민들이 봐서 장동혁 대표가 사퇴해라, 사퇴하지 마라 외부에서는 그런 목소리가 뭐 있기는 있겠지만요. 이게 들리는 목소리로서는 아직까지 그 뉴스를 점령한다든지 이런 건 아니잖아요. 

▷김태현 : 네. 

▶김대식 : 그런데 문제는 내부의 갈등문제거든요. 갈등문제인데 이 갈등을 어떻게 해소해야 될 것이냐 이거를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지성의 그걸로 한번 풀어보고 판단해 보겠다 이런 뜻으로 나는 이야기한 것 같아요. 

▷김태현 : 의원님, 아직도 장 대표 정무특보 지금 유지하고 계시는 거예요? 

▶김대식 : 그렇지요. 이거 특보단장을 유지하고 있지요. 

▷김태현 : 그러면 특보단장으로서 어떻게 보세요? 장 대표 계속해야 돼요, 그만둬야 돼요? 솔직히 그냥요. 

▶김대식 : 제가 지난번에도 방송에서 이야기했는데 이렇게 이야기했잖아요. 좋은 것이 많이 팔리는 게 아니라 많이 팔리는 것이 좋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국민들의 대다수, 우리 당원들의 대다수, 의원들의 대다수에 의해서 저는 본인이 판단하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당대표 특보단장은 좋은 소리를 하는 게 아니에요. 가장 쓰디쓴 이야기를 하고요. 

▷김태현 : 쓴소리 한번 해 주세요. 

▶김대식 : 쓰디쓴 이야기를 하고요. 또 민심과 당심 이런 것을 과감하게 전달하는 그거예요. 그러나 지금 제 생각은 우리 당이 이번에 광역을 4석밖에 못 얻었잖아요. 12석을 사실상 잃었잖아요. 그러면 이 패배의 원인이 뭔가. 당대표를 바꿔서 이 패배의 원인이 나옵니까? 일단 이걸 분석해야 돼요. 미국 같은 경우에는 선거가 끝나고 패배를 하잖아요?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마찬가지예요. 딱 한 달 이내에 모든 분석을 합니다. 분석을 해서, 

▷김태현 : 그 결과 보고 판단하자 이런 말씀이세요? 

▶김대식 : 결과 보고 판단하는 겁니다. 그러면 어디에 문제점이 있는지, 정말 우리 당에 어떤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지 이거를 먼저 하고 인사를 단행합니다. 미국 한번 보세요. 

▷김태현 : 네. 

▶김대식 : 그러나 우리는 뭐 하면 뭐 바꿔야 되고, 뭐 찍어 해서 인재를 키우지 않아요. 제가 지난번에도 말했잖아요. 보수우파가 진보좌파한테 배워야 될 점이 두 가지가 있다고요. 첫째, 우리는 사람을 키울 수 없어요. 쫓아내요. 그러니까 마이너스 정치를 계속하는 거야. 그다음에 용병을 갖다 써요. 이런 게 상당히 저는 이 문제다. 

▷김태현 : 네. 

▶김대식 : 그러나 민주당 한번 보세요. 민주당은 어떻게 됐든 간에 그 안에서 치열하게 싸우잖아요. 

▷김태현 : 어쨌든 의원님 말씀은 장 대표 체제가 조금 더 가야 된다 이렇게 들리는데요. 

▶김대식 : 가야 된다 안 가야 된다 이런 차원을 떠나서 우선 선거 분석부터 한번 시작을 하자 이거예요.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패배는 맞아요? 

▶김대식 : 저는 엄격히 따지면 국민이, 우리가 사실 12 대 4이고, 227에 95면 패배이지요. 왜 우리가 7군데를 잃었잖아요. 우리가 가지고 있던 이거를 잃었잖아요. 저는 이것이 정말 국민의 기대감, 국민의 목소리를 충분하게 대변을 하지 못했다는 것은 우리가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겸손해야 된다. 

▷김태현 : 어쨌든 패배는 맞다? 

▶김대식 : 저는 현재 이거 숫자로 봐서는 패배이지요.

▷김태현 : 역대 국민의힘 계열 정당들 보면 패배한 그다음 날 당대표가 일단 다 물러나던데요. 

▶김대식 : 그거는 그래서 현재까지는 그렇기는 한데요. 이게 지금 탄핵 이후에 치러지는 선거이고, 1년 이내는 사실은 대통령 지방선거는 대통령 지지율로 가는 겁니다. 단 여기서 우리가 아주 성과가 있다고 하면 국회의원 4석을 얻었다는 겁니다. 

▷김태현 : 장 대표하고 별로 큰... 

▶김대식 : 뭐 관계에 있든 없든 간에 우리 당을 보고 찍어준 거 아니에요, 사실은. 그 4석을 우리가 얻었다는 것은 굉장히 우리가 성과 중에 하나이지요.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서울시장 선거 이긴 게 제일 큰 성과잖아요. 민주당은 그게 너무 아프고요. 

▶김대식 : 네. 

▷김태현 : 서울시장 오세훈 시장이 다시 당선되는 데 장 대표의 공이 있었다고 보세요? 

▶김대식 : 장 대표의 공보다도 우리 당에 공이 있다고 봐야지요. 

▷김태현 : 국민의힘이라는 이 간판? 

▶김대식 : 그렇지요. 간판이라는 것을 보고 한 거지요. 민주당의 정원오 후보가 나왔지만 민주당 대표주자로 나왔고, 오세훈 시장은 우리 국민의힘 당 간판을 달고 대표주자로 나왔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보다 대안을 위대한 우리 서울특별시민이 우리 국민의힘을 선택한 거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 당의 성과로 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 

▷김태현 : 의원총회에서 장 대표의 거취 문제를 두고 난상토론을 벌일 생각은 없으세요? 왜냐하면 제가 그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예전에 탄핵 때 한동훈 당시 대표 물러난 과정을 보면 탄핵 직후에 있었던 의원총회에서 한 대표한테 물러나라고 의원들의 말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그러고 나서 최고위원들이 사퇴하면서 지도부가 붕괴되고, 한 대표가 물러난 거거든요. 그러면 만약에 의원총회 열어서 의원들이 난상토론하면서 이거 장 대표 체제로 안 된다라는 말이 많이 나오면 그러면 그때처럼 최고위원 몇 명 사퇴하고, 지도부 붕괴되고 이렇게 될 수 있는 거잖아요. 

▶김대식 : 지금은 그런 분위기는 없는 것 같아요. 

▷김태현 : 의원들이 조용해요? 

▶김대식 : 네. 

▷김태현 : 왜요? 

▶김대식 : 왜 그러냐 하면 지금 그 선거 때 민심이 싸우지 말라는 거거든요. 싸우지 말라는 거거든. 너희들 민주당하고 싸워야지 왜 당내에서 싸워? 그게 아마 의원들이 아마 선거하면서 전국을 돌면서 들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여기서 만약에 지금 어제 지지율이 지금 역전이 됐는데, 또 그런 현상이 나온다 이러면 우리 당은 희망이 없는 거예요. 

▷김태현 : 그러면 계속 가는 거네요, 장 대표가. 

▶김대식 : 그러니까 일단 선거 분석부터 좀 먼저 하자 이거예요. 

▷김태현 : 그래요? 

▶김대식 : 분석을 해 보고 상황을 판단하자 이거예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장 대표가 어제 부정선거 팻말을 들었던데, 잠실 시위할 때요. 부정선거 재선거 이게 뭐지요? 당일투표 수개표. 재선거까지 뭐 그렇다 치는데, 이게 부정선거 팻말을 들어서요. 

▶김대식 : 그래서 왜 들었는지 그거는 제가 못 봤는데요. 

▷김태현 : 말은 시민들이 만들어줘서 들었다, 뭐 용어가 중요하냐 이렇게 얘기는 하던 거 같은데요. 

▶김대식 : 내가 볼 때는 그거는 어떻게 보면 상징성, 당대표가 재선거하자고 하는 건 상징성 의미가 아니겠어요? 저는 우선 현재 잠실에서 이거는 우리가 정부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 굉장히 무겁게 이거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저는 야당이 주장하는 특검을 선임해서 이거를 해결을 해야지. 벌써 지금 요 일련의 어떤 상황 속에서 대학생들이 들고 일어난 적이 있습니까? 없잖아요. 지금 18개 대학 이상들이 시국선언을 했고요. 지금 참정권을 뺏겼다는 거거든. 이런 문제들은 아주 무겁게 받아들이고, 지금 이거는 우리 정치권에서 빨리 해결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어제 정점식 원내대표는 한 의원이 아직 신청하지 않아서라는 단서를 달았는데요. 오늘 신청하면 해 줘요? 

▶김대식 : 신청하지 않아서 이거는 조금 그거 한 것 같고요. 제 생각을 물으니까 제 생각에는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나는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그건 무슨 말이에요? 

▶김대식 : 왜 그러냐 하면 내가 늘 이야기하지만 정치지도자가 되면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사람이 마지막에 천하를 통일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에서 배우잖아요. 

▷김태현 : 네. 

▶김대식 : 그리고 우리가 보수라는 것은 다 지금 흩어져 있는 강물이잖아요.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를 내가 이야기했잖아요. 정치, 골프, 주식은 타이밍이라고요. 타이밍을 잘 맞춰야 되는 거예요. 

▷김태현 : 네. 

▶김대식 : 그래서 어제 그 세 후보도 다 그랬어요. 세 후보도 지금은 서두를 때가 아니다. 우선 숙성에 숙성의 시간이 좀 필요하다. 

▷김태현 : 네. 

▶김대식 : 그리고 오늘 한동훈 의원도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아침에 보니까 “절대 서두르지 않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대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굳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결국은 자연스럽게 복당은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신 거군요? 기다리고 있으면 결국은 된다? 

▶김대식 : 결국은 흩어진 강물이 하나로 바다로 모이게 되니까요.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요. 

▷김태현 : 김대식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식 : 고맙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김태현의 정치쇼 (시간 수정/오전 7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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