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에서 목표의 4배를 넘는 투자 수요를 끌어모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10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이번 공모에서 클래스A 보통주 약 5억 5천600만 주를 주당 135달러에 매각해 모두 750억 달러를 조달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경우 시가총액은 1조 8천억 달러에 달합니다.
스페이스X는 11일 공모가격을 확정하고 주식은 12일 나스닥에 상장됩니다.
이번 스페이스X IPO는 조달 규모와 시가총액 모두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전 최대 IPO 공모 기록은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의 294억 달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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