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창원서 불법체류 외국인 호송 중 수갑 풀고 도주…경찰, 추적 중

창원서 불법체류 외국인 호송 중 수갑 풀고 도주…경찰, 추적 중
▲ 경찰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호송 중이던 불법체류 외국인이 수갑 한쪽을 푼 채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오늘(11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주차장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인 스리랑카 국적 30대 A 씨가 도주했습니다.

당시 A 씨는 경찰 호송을 받으며 승합차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수갑 한쪽을 푼 상태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가 어떻게 수갑을 풀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A 씨는 합천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단속에 적발됐으며 같은 국적의 다른 불법체류 외국인 2명과 함께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호송되던 중이었습니다.

호송 당시 경찰관 4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가용 인력을 동원해 A 씨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