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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격 이의신청 급증…70%는 "가격 낮춰달라"

[경제 365]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이 급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관련 이의신청은 6천66건으로, 지난해 2천451건보다 약 2.5배 늘었습니다.

이는 공시가격 상승률이 19.05%를 기록했던 2021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특히 가격을 낮춰달라는 하향 조정 요구가 4천379건으로, 전체 이의신청의 72.2%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국이 9.13%, 서울은 18.6% 상승했는데, 성동구가 28.98%로 가장 많이 올랐고, 강남구와 송파구도 25% 넘게 상승했습니다.

국토부는 이의신청 내용을 검토해 오는 26일 최종 공시가격을 조정·공시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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