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가 6번째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복귀해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메시가 돌아온 아르헨티나는 대회 '2연패'를 향해 다시 뜁니다.
지난달 25일 소속팀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낀 뒤 회복에 전념해왔던 메시는,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돼 출전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전반 8분 바르코의 절묘한 중거리슛으로 아르헨티나가 기선을 잡은 가운데, 후반 25분 팬들의 환호 속에 피치를 밟은 메시는, 곧바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날카로운 패스로 수비 뒷공간을 허물었고, 쇄도하던 라우타로가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키커로 나서 추가 골을 완성하며 복귀 후 처음 골맛을 본 메시는, 후반 41분엔 세번째 골에 발판을 놓으며 3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A매치 7연승을 달린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건재함까지 확인하며 기분좋게 '월드컵 2연패'를 향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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