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도 대체로 맑은 하늘에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텐데요.
다만 대기가 불안정해지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소나기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북동부, 경북 북부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에 적게는 5에서 강원 지역으로는 최대 50mm의 소나기가 예상돼 지역 간 강수 편차가 매우 크겠고요.
곳에 따라 돌풍과 벼락 또 우박까지 떨어질 수가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으니까요.
외출하실 때 모자나 양산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와 남해안으로는 너울성 파도도 강하게 유입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16.3도, 울산 18.4도로 선선하게 시작하고 있고요.
낮 기온은 서울 27도, 대구와 창원 29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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