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왼쪽 다섯 번째)이 10일 인천 연수구 G타워에서 열린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에서 인수위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민생 회복을 위한 100일 프로젝트를 당장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오늘(1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열린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시민의 한숨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취임 즉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 7명을 포함한 인수위원 20명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한 뒤 "엄중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무와 실무를 겸한 '실무형 드림팀'을 꾸렸다"며 인수위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현장부터 챙기는 야전 상황실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민선 9기 인천시정은 인수위부터 확실하게 준비하고 설계해 공약은 현실이 될 것"이라며 "인천이 크게 도약하고 시민 삶이 확실히 바뀔 수 있도록 엄중한 시대 정신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수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민선 9기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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