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 학생들이 작성한 '투표용지 부족사태' 관련 대자보가 붙어 있다
6.10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전국 18개 대학교 총학생회가 오늘(10일) 저녁 6시 공동 시국선언에 나섭니다.
건국대와 고려대, 부산대, 서강대와 서울대, 연세대, 전남대 등 총학생회가 참여하며, 이들은 최근 발생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 조사와 엄중 문책, 선관위 구조 개혁 등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대학가에서는 앞서 지난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이후 참정권 침해 사태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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