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엑스
이재명 대통령이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사과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0일) 자신의 SNS에 정부 국정 운영 긍정 평가가 6·3 지방선거 조사 대비 9%포인트 넘게 떨어졌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6·3 지방선거 이후인 지난 지난 8~9일 양일간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50.4%로 집계됐습니다.
지선 전인 지난달 26~27일 실시된 조사 대비 9.4%포인트 하락한 것입니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등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습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5.8%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엑스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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