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10일) 6.3 지방선거를 치른 뒤 처음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오 시장은 "세상에서 제일 나쁜 수사기관은 범죄좌와 범죄 피해자를 뒤바꿔서 기소하는 수사기관"이라며 민중기 특검을 비판했습니다.
이어서 "민중기 특검의 목표대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지나갔다"며 "이제라도 늦었지만 조속하게 사기범들을 기소해야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김태원, 영상편집: 정용희, 디자인: 양혜민,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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