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0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의 한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이 전신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현재까지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공장 건물과 인근 적재물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은 장비 36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인근 공장과 건물에 불이 더 번지지 않도록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소방은 불길이 모두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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