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가 오늘(10일) 개봉합니다.
할리우드 거장의 신작인 만큼 관객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신의 목적을 알 유일한 방법은 모든 일의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디스클로저 데이는 인류가 알아서는 안 될 거대한 비밀과 그것이 은폐되었을 때 치러야 할 대가를 그린 영화입니다.
스필버그 감독이 유년 시절부터 간직해 온 우주에 대한 동경에서 시작된 이야기인데요.
관객들의 높은 관심으로 어제 오후 기준 27%의 예매율을 기록했습니다.
주연을 맡은 에밀리 블런트의 열연도 관람 포인트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한국어 연기도 도전했다는데요.
한국어와 러시아어에 능통한 언론인이라는 캐릭터 설정에 따라 두 언어를 오랜 시간 익혔고, 외계 언어를 창조하는 과정에도 적극 참여했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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