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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움푹'…로봇 축구선수의 슈팅 위력 '깜짝'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사람 못지않은 축구 실력을 선보인 인간형 로봇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축구공이 날아가더니 골망 뒤 벽면에 그대로 꽂힙니다.

순간 벽이 움푹 파일 정도의 충격이 전해지는데요.

그런데 이 강력한 슈팅의 주인공, 사람이 아니라 인간형 로봇입니다.

중국의 한 로봇 기업이 개발한 것인데요.

키 1.2m, 무게 30㎏ 정도의 이 로봇은 공을 추적하고 드리블과 패스, 슈팅은 물론 넘어졌다가 스스로 일어나는 능력까지 갖췄다고 하네요.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브라질에서 열린 로봇축구대회에서 이미 금메달과 은메달 획득에 큰 역할을 했다는데요.

영상이 확산하자 로봇이 인간 선수 못지않다며 놀라워하는 한편, 일각에서는 오작동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Booster 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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