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소방
충북 진천군 한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9일) 새벽 0시 4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 사곡리에 있는 가구 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인력 20여 명 등을 투입해 새벽 1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진천군은 불이 나자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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