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편의점 택배
경찰이 CU 편의점 택배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오늘(8일) "사건의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종합적으로 규명하고 신속하게 피혐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그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4일 CU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는 신원 미상의 해커가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고객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성별, 주소, 이메일, 휴대전화번호 등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유출된 개인정보는 온라인 회원 고객 정보에 한하고, 발송 시 입력한 수하인 등 제3자의 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보 유출 과정, 피해 범위 규명과 피혐의자 특정 및 추적에 필요한 관련 절차도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방입니다.
(사진=CU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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