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오늘(8일) 첫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자는 2년 차에 지난 1년의 국정 성과를 이어받아서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변화를 더욱 빠르게 넓게 확산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무총리의 중책을 맡게 된다면 먼저 당면한 민생 경제 비상 상황을 타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AI로 가속화되는 산업 재편과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하에서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고, 그 과실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의 전환도 이루어가겠다고 한 후보자는 덧붙였습니다.
한 후보자는 중기부 장관 후보자 시절 불거진 다주택 부동산 이슈가 해소됐냐는 질문에는 청문회에서 성실하게 답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