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미사일 (자료사진)
이란이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현지 언론이 현지시간 7일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식별했으며, 방공망이 대응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여러 지역에 경보가 울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의 민방위사령부 격인 국내 전선 사령부는 북부 지역의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날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영토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외곽에 위치한 '테러리스트' 본부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습이 단행된 베이루트 남쪽 외곽의 다히예는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핵심 거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이란의 종전 협상 대표단을 이끌었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을 맹비난하며 보복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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