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사슴에게 먹이를 주며 추억을 남기는 일본의 대표 관광 명소가 최근 충격적인 장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한 여성이 사슴의 등에 올라타려는 듯 몸을 기대고 다리를 들어 올립니다.
사슴은 몸을 피하며 벗어나려 하지만,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인데요.
일본 나라현 나라공원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나라공원의 사슴은 일본 정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동물인데요.
최근 관광객 증가와 함께 사슴을 괴롭히거나 무리하게 접촉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이 확산하자 명백한 동물 학대라며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공원의 사슴이 사람에게 익숙하다고 해도 과도한 접촉은 스트레스와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광객들의 성숙한 관람 문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raandii_1, X @aigare01, @kamepokorin, @Izumi_Sunagawa, @4IJmb1gDjIiYD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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