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업계 등은 오늘(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일제히 환영하며 인공지능(AI) 전환과 혁신 성장,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입장문에서 한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 재임 당시 IT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AI·디지털 전환을 주도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업종별 AI 지원 사업 신설과 스마트공장 기초예산 복원,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도입, 한국형 증거개시제도 추진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중소기업계는 그동안 한 후보자가 중소벤처와 소상공인 등 민생기반의 성장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노력해 온 만큼 양극화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3고 현상을 극복하고 모두의 성장으로 이끌 적임자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한 후보자를 "국내 대표 IT 기업의 수장을 역임하고, 이재명 정부 첫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 정책을 이끌어온 검증된 경제 리더"라고 평가했습니다.
여경협은 한 후보자가 네이버 대표 시절 '프로젝트 꽃'을 통해 소상공인과 창작자의 디지털 판로 확대를 지원했고 중기부 장관으로서는 '모두의 창업'을 통해 청년 창업 확산을 이끌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지금 대한민국은 AI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서 있다"며 "디지털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중소기업 현장 경험을 갖춘 한 후보자는 AI 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한 장관의 신임 국무총리 지명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소공연은 한 후보자가 150회가 넘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을 성장 중심으로 재편하는 데 주력했고 K-뷰티 수출 확대,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제2차관 도입,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 상생페이백 확대 등의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시의성 높은 대책 수립 능력과 추진력,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한 후보자가 역대급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까지 따뜻하게 추슬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벤처기업협회는 한 후보자를 "민간 혁신의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디지털 전환과 기술 혁신을 이끌어 온 실전형 리더"라고 평가하며 "대한민국 벤처생태계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한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 재임 중 정책의 무게중심을 '보호'에서 '성장'으로 전환하고 벤처투자 확대와 창업 저변 확대, 지역 창업 활성화 기반 마련에 성과를 냈다고 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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