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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돌아 본 이 대통령 1년…"국내 2.2만·해외 15만 km 이동"

거리로 돌아 본 이 대통령 1년…"국내 2.2만·해외 15만 km 이동"
▲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는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년간 행보를 돌아보는 통계를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지난 1년간 국내에서 경내 행사 250건과 지방 행사 178건을 가졌고, 14개국의 해외순방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구 반 바퀴가 넘는 2만 2천929㎞를 이동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고, 정상외교 일정으로 약 지구 3.8바퀴에 해당하는 15만㎞를 이동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대표적인 대국민 직접 소통 행사로 꼽히는 '타운홀미팅'은 총 12차례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행사에서 14개 시도 3천500여명의 주민과 만났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전통시장을 24차례 찾아 골목상권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이는 2주에 한 번 꼴로 시장을 방문한 셈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한 해, 정상 간 통화 39차례, 외국 정관계·재계 인사 접견 26차례 등을 소화했습니다.

청와대는 "국정 1년 차 기준으로 역대 대통령 중 가장 활발한 정상외교"라며 "국정 1년 차로는 이례적으로 핵심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 개발도상국 또는 제 3세계 국가들) 국가와의 순방 및 방한을 실시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한중 비즈니스 포럼 등 7개국에서 8차례 진행된 경제 행사에 참석했고, 12개국에서 14차례의 동포 간담회를 열고 동포 사회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국내 행사와 해외 순방을 통해 계엄으로 멈춰 선 대한민국을 조기에 정상화하고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당당히 복귀했음을 알렸다"며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통합에 앞장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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