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중요무기 시험 참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현존하는 미사일 생산 능력을 5년 내 2.5배까지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총비서가 어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해 올해 상반기 중요 무기 생산 실태를 파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미사일 총국의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생산 능력 확대 계획을 보고 받고 이를 당 중앙위 제9기 제2차 전원회의 심의에 제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작전 집단 편성과 전투 편제가 수정'되면서 미사일 정량에 대한 수요가 대폭 늘어나게 된다면서 "현존 생산 능력을 5개년 계획 기간 내에 연차 별로 장성시켜 2.5배로 확대하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중핵적 과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찰 현장에는 조춘룡 당 비서, 김정식 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박정천 국방성 고문, 김강일 국방성 부상 겸 장비총국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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