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 중이던 해군 함정에서 부사관 한 명이 훈련 중 부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해군은 오늘(5일) 오후 1시 밤쯤 해당 함정에서 이뤄진 전투배치 훈련 중 부사관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머리 부위에 출혈이 있었던 이 부사관은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을 위해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해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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