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님저요 식당 앞 네이버페이 커넥트 표지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늘(5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인 이른바 '삼소 회동'을 하면서 누가 저녁 식사를 계산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마포구 삼겹살 전문점 앞은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황 CEO의 삼소 회동을 보기 위한 취재진과 시민 300여 명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식당명이 지난해 황 CEO와 주요 기업인들의 '깐부 치킨' 회동처럼 친근하고 화제성 있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회동 장소로 낙점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오늘 이해진 의장이 네이버페이로 삼소 회동 식사비를 결제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삼겹살 전문점 문 앞에는 오프라인용 네이버페이 결제 단말기인 네이버페이 커넥트 표지판이 붙어있습니다.
식당 내부를 살펴본 결과 계산대에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기기와 네이버 예약 표지판이 마련돼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0분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한 황 CEO는 T1베이스캠프를 방문한 뒤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만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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