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늘(5일) 장 초반 각각 6%와 8%대의 낙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장보다 6.54% 내린 32만 8천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8.44% 내린 210만 4천 원에 매매 중입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한 분위기가 국내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각각 1.73%, 0.41% 오른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09%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15% 내렸습니다.
특히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낸 브로드컴이 12.59% 급락하면서 AI 인프라 관련주 전반의 주가를 끌어내렸습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5천821억 원과 518억 원을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홀로 5천802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외국인은 6천99억 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며, 기관도 350억 원 매도 우위입니다.
개인은 5천933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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