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명물로 꼽히는 이층 버스 한 대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에 나타난 도로 보수 작업 차량을 미처 피하지 못한 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홍콩 칭콰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당시 작업 차량에는 화살표 경고판과 점멸등이 설치돼 있었지만, 버스는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특히 작업 차량 인근에 있던 작업자가 가까스로 사고를 피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습니다.
충격으로 버스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고, 승객 등 최소 24명이 다쳤는데요.
경찰은 버스 운전사를 위험 운전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ka_po_0607, X @b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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