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처 못 피하고 '쾅'…버스 승객들 날벼락

홍콩의 명물로 꼽히는 이층 버스 한 대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에 나타난 도로 보수 작업 차량을 미처 피하지 못한 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홍콩 칭콰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당시 작업 차량에는 화살표 경고판과 점멸등이 설치돼 있었지만, 버스는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특히 작업 차량 인근에 있던 작업자가 가까스로 사고를 피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습니다.

충격으로 버스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고, 승객 등 최소 24명이 다쳤는데요.

경찰은 버스 운전사를 위험 운전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ka_po_0607, X @b3108)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