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곰 가죽' 판매 글 때문에 온라인이 시끌시끌하다는 소식이네요.
네, 판매자는 곰 가죽이라고 주장을 했지만 이 누리꾼들은 아무리 봐도 개 가죽 같다라며 의문을 제기한 것인데요.
한 중고 거래 플랫폼의 천연 곰 가죽 러그를 장당 130만 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이 곰이 아니라 대형견의 가죽처럼 보인다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는데요.
특히 꼬리 길이와 체형, 털 색깔 등이 곰의 특징과는 다르다는 의견이 잇따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동물보호단체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면서 만약 개 가죽이 맞다면 불법 도살 여부까지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결국 해당 판매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인데요.
다만 실제 곰 가죽인지 개 가죽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만큼 관련 사실관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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